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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유엔협회 세계연맹과 업무 협약
지난 1월 17일, 가천대 창업대학과 유엔협회 세계 연맹이 청년창업·세계시민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과 장대익 창업대학장을 비롯해 아지엘 굴란드리스 유엔협회 세계연맹 수석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서울 사무국 인턴십 기회 제공 ▲세계 각지의 창업 관련 기관과 국제기구의 교류를 통한 창업 생태계 구축 ▲청년 창업가를 위한 강연·캠프·UN 트레이닝 등 활발한 협력을 펼치기로 했다. 윤 부총장은 “가천대 창업대학을 신설하고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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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공 학우 27명 해외 파견
가천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이 소프트웨어 전공 학생 27명을 미국과 호주에 지난달 4일 파견했다. 소프트웨어 교육과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 파견된 학우들은 챗GPT, Stable Diffusion 등 최신 딥러닝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고 현지 전문가 1:1 멘토링을 받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팀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가천대는 학우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약 500만 원의 항공료·체재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원 가천대 특임(AI)부총장(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