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도일본 앞지른 한국, 그 위업과 위험
- 2보도가천대, 2023학년도 논술 전형 경쟁률 25.13대 1
- 3보도2023학년도 총학생회 ‘ONE’ · ‘WAY’ 당선
- 4여론퇴임의변학보사와 써 내려간 한 페이지를 마무리하며
- 5여론퇴임의변22살, 22호의 신문과 함께 성장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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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의 꿈을 갖고 IQ 71~84 ‘경계선 지능인’의 애환 직접 취재
지난 14일 뉴스통신진흥회에서 주최한 ‘제5회 탐사·심층·르포 취재물 공모’에서 김제원(미디어커뮤니케이션4) 학우가 대상을 수상했다. 김제원 학우는 타 대학 학우들과 ‘경계선 지능인’을 주제로 그들의 삶의 고충에 대한 취재물을 제작했다. 김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수상 소감은 먼저 너무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 팀원들이 같이 고생해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도움을 준 복지사, 국회의원, 기관 관계자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공모작에 대해 설명하자면 대한민국은 IQ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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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예측 시스템 통해 외식업 안정 경영에 도움 주고 싶어
지난달 28일 경영학부 학우들로 구성된 ‘쪼재린’ 팀이 2022 외식경영스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쪼재린 팀은 팀장인 이재성(2) 학우를 중심으로 조정인(3), 이아린·조예린(2)으로 구성된 팀이다. 공모전 주제는 외식업주 경영역량 강화와 외식업 식재료 절감 방안이다. 쪼재린 팀은 부정확한 판매량 예측을 통해 낭비되는 식재료에 부담을 느끼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고충에 집중했으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쪼재린 팀을 만나 소감과 대회 준비 과정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