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전자공학과 교수가 지난달 7일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가 주최한 제7회 국제차세대 전자심포지엄에서 ‘나노 부유-게이트 유기 전계-효과 트랜지스터의 뉴로모픽 행동’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유기 반도체를 활용한 뉴로모픽 전자소자를 최초로 학계에 보고했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차세대 전자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남준 기자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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