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우(실내건축4) 학우는 지난달 26일 한양대 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실내디자인학회(KIID) 주최 주제공모전에서 ‘interactive space for connecting people with people’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1차 제출 작품 평가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 학우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공간을 섬세하게 다루는 실내건축가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예은 기자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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