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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터진 가천대

기사승인 2018.12.03  17: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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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좋은 일자리 대상’ 심사가 지난달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산센트럴타워 2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상은 건전한 고용문화 조성과 고용 안정, 다양성 등에서 모범이 되는 대학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가천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인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우수대학에 목포대와 함께 선정돼 오는 21일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에서 수상한다. 가천대는 일학습병행제 안착을 위해 운영하는 ‘주임·PD(Pro ject Director) 교수제’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천대는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한 ‘2018 한경 대학 취업·창업 역량 평가’에서 졸업생 3000명 이상 대학 중 취업률 9위(68.08%)에 올랐으며 동아일보 ‘Best Practice’ 취업지원 부문에서 한국고용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양재역 인근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열린다.

하남준 기자 gc5994@daum.net

<저작권자 © 가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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