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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배움의 길··· 글로벌경영학과 학술제

기사승인 2019.06.03  17: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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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글로벌경영3) 학우가 ‘문화예술경영’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글로벌경영학과 제2회 학술제가 지난달 24일 가천관에서 열렸다. 학술 발표는 분야별로 3팀씩 나뉘어 진행됐다. 학우들은 714호에서 재무·테크를, 513호에서 마케팅을, 942호에서 인사조직을, 518호에서 전략·국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학우들은 이번 학술제를 통해 스스로 경영학에 대한 세부 주제를 선정·연구함으로써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사회 99%의 사회투자모델 with not for sale’을 주제로 발표한 전상훈(글로벌경영4)·정여진(글로벌경영3) 학우가 최우수상인 Best of best paper 수상과 함께 상금 60만 원을 차지했다. 
  전 학우는 “발표를 준비하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꼈다”며 “이번에는 운 좋게 수상했지만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황혜린 수습기자 gc5994@daum.net

<저작권자 © 가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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