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리 부총장이 지난 7월 6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제4회 수어문화제에서 표창패를 받았다.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해 ‘하나 된 성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부총장은 “신체적 장애가 사회적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혜린 기자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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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9.05 15: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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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리 부총장이 지난 7월 6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제4회 수어문화제에서 표창패를 받았다.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해 ‘하나 된 성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부총장은 “신체적 장애가 사회적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혜린 기자 gc599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