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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 인술을 전하는 길병원

기사승인 2019.09.16  21: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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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조직인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이 남동구 결식 아동을 위한 후원 쌀을 인천남동구사랑나누기운동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 추석 명절을 맞아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의 급여 일부와 바자회 기금으로 운영되는 가천지역사회상생봉사단은 매년 의료봉사,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길병원은 지난달 19일 백령도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초음파 기기를 활용한 여성암 무료검진 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길병원 진료협력센터와 응급의학과 봉사단이 백령병원을 방문했으며 여성암 무료검진과 함께 원격협진 시스템을 점검했다.
 길병원의 행보는 이에 그치지 않는다. 길병원은 지난 5일 카자흐스탄 우수 의료관광에이전시와 여행전문잡지사 관계자등 10명을 초청해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국제의료센터는 투어단을 대상으로 길병원과 국제의료센터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뇌과학연구원, 뇌질환센터, 인공지능 암센터와 원격의료센터 그리고 방사선 치료센터와 VIP건강증진센터 등 특화센터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현재 길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 중 15%가 카자흐스탄 출신이다. 이들은 암, 난임 등 고난이도 증상의 치료를 위해 길병원을 찾고 있다. 길병원은 지난 7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증하는 제1호 인천 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있다.
 가천대 길병원과 인천시는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양 기관은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위치한 타슈켄스티 아크파 메드라인 병원에서 현지 심장병 어린이에게 임시 진료를 제공했다. 봉사팀은 심장정밀검사를 통해 수슬이 시급한 아동들을 선별하고 10월 중으로 가천대 길병원으로 초청해 치료할 예정이다.
 가천대는 국내 최초로 의대 프로그램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아크파 메드라인병원에 의대생 교육 커리큘럼·기자재·교수법 등의 노하우 전반을 전달하고 있다.
 

조서진 기자 gc5994@daum.net

<저작권자 © 가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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