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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 융합 연구 위한 ‘GAIN’

기사승인 2019.10.02  23: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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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D 1차 강연 ‘GAIN’이 지난 27일 가천관 B101호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을 통해 가천대는 융합연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주관한 GAIN(Gachon Agora Interactive Networking)이 지난 27일 가천관 B101호에서 진행됐다. 강연은 융합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해 융합주제를 발굴하고 경쟁력향상을 목적으로 했다. 강연은 총 2부로 나뉘었다. 1부에서는 정남호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장 교수가 대학 내 네트워킹의 중요성과 SSK 사업선정 등에 대해 알리며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 사례를 공유했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SSK 사업은 현재 주요 대학기관에서 대부분 진행되고 있다. 학문간, 대학간, 국가간 팀구성을 통한 창의적, 생산적 연구역량을 창출하기 위해서다. 사업은 소형연구팀, 중형연구단, 대형연구센터로 나눠져 있으며 소형연구팀과 중형연구단은 연차별 선정을 통해 대형연구센터로 성장할 수 있다. 정 교수는 스마트관광연구소 소개, 주요 정책 연계 및 성과확산 활동 등을 실적과 연계해 전달했다.
  2부에서는 한상철 산학협력단장 교수가 국가 R&D의 융합트렌드와 과제기획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 교수는 융합트렌드, 대형 국가 R&D사업 기획 등의 소제목을 활용해 설명했다. 융합트렌드 분야에서는 인구구조와 라이프스타일 변화, 지식기반 사회정책과 글로벌화, 과학기술 융합 가속화, 미래 불확실성 증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우리가 당면한 4차 산업혁명의 도래와 새로운 산업의 출현, 국제분업의 붕괴 조짐, 미중무역분쟁과 보호 무역주의 고조, 소셜비즈니스의 가속화, 일본의 수출규제와 산업전쟁시대로의 돌입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고도화된 ICT와 융합으로 기존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동차IT, 조선·해양플랜트IT 등을 통한 신산업의 창출을 기대했다.
  R&D 과제별 프로세스는 정책수립, 기술별 중장기 전략, 과제기획, 사업수행, 평가관리, 성과확산 순으로 진행되며 산업분야별 별도 전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선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행해 대형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기획 강화를 통해 사업 효과성을 제고할 수 있다.


 

박예은 기자 gc5994@daum.net

<저작권자 © 가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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