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현 전자공학과 교수가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의 기술위원으로 선임됐다. IEEE는 세계 최대 전기·전자분야 전문학술기관이다.
김 교수는 반도체 신물질 개발과 첨단 소자 모델링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IEEE 전자소자분과의 Compact Modeling Committee 소속 위원이 됐다.
김 교수는 “명예로운 국제 학술 활동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강유정 기자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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