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63차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만 40세 미만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구 업적이 뛰어난 1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관절 질환이 수술적 치료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예빈 기자 gc5994@daum.net
<저작권자 © 가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19.11.04 16:28:08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이병훈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63차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젊은 연구자상은 대한정형외과학회가 만 40세 미만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구 업적이 뛰어난 1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관절 질환이 수술적 치료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예빈 기자 gc599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