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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활용도 높이자…블록체인 세미나

기사승인 2019.12.03  0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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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이 '2019년 카카오 블록체인 Ground X 세미나'를 듣고있다.

 블록체인 특강 ‘2019년 카카오 블록체인 Ground X 세미나’가 지난달 26일 가천관 713호에서 열렸다. 카카오 자회사인 Ground X의 성기준 팀장과 김우중 엔지니어가 블록체인 사업 생태계와 솔루션 현황을 주제로 강연했다.
 블록체인은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한다는 뜻으로 '공공거래 장부'라고도 불린다. 블록체인은 투명성, 추적성, 불변성 세 가지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3.0이 개발 진행 중이다. 블록체인 1.0은 비트코인의 등장으로 시작돼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가상화폐의 일종인 이더리움을 바탕으로 스마트 계약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겨나면서 블록체인 2.0이 시작됐다. 스마트 계약은 보증인, 중개인 등 제3자 없이도 계약 당사자끼리 원하는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블록체인에 신뢰성을 더해 차별화시켰다고 할 수 있다. 현재 3세대의 블록체인은 이전 세대가 가지고 있던 처리속도 문제를 개선한 최신 시스템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온라인상의 가치에 비해 일상에서의 활용성은 없다는 단점이 있다.
 성 팀장은 “블록체인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이 활성화되긴 했지만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도가 높지 않다”며 “앞으로 기존 블록체인의 장점을 가지되 일반인 사용자들도 접근하기 쉬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특강을 들은 윤승오(글로벌경영2) 학우는 "평소 비트코인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블록체인 3세대의 변화를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지현 수습기자 gc5994@daum.net

<저작권자 © 가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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