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김희진(방사선3)·서현수(방사선2)·최동혁(방사선4) 학우가 ‘2020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NURE)’에 참가해 대학생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 주제는 ‘Edge Interne t of Things(EIOT) 기반 능동측정 휴대용 라돈 측정 시스템 구현’이다.
서 학우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라돈 등에 의한 내부피폭을 저감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채영 기자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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