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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교수들 연구 사업 선정 잇따라

기사승인 2021.06.01  1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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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선희 간호학과 교수, 박은영 간호대학장, 이강호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장 박종욱 엘지유플러스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가영 교수, 한국연구재단 주관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지난 3월 1일 이가영 간호학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세종과학펠로우십 사업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고위험 만성질환 증상관리를 위한 가정전문간호 중심 급성기병원’을 주제로 가정연계형 케어코디네이션 실무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연구는 올해부터 5년 간 진행되며 총 5억 8,600만 원의 사업 지원을 받는다.
  이 교수는 연구 1년에서 3년 차인 1단계에서 기초조사·현장조사를 기반으로 중상맞춤케어·케어연계 기술과 실무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구 4년에서 5년 차인 2단계에서는 증상간호 중재, 기관·지역 간 연계, 실무자 근무 여건 영역에 통합적으로 접근해 지속 가능한 실무모델을 평가할 계획이다.

박광희 교수, 산림청 R&D 사업 선정
  지난 3월 15일 박광희 간호학과 교수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R&D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도시숲 기반 암 생존자의 증상별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스마트헬스케어 시스템 제공의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박 교수는 사업 1년 차인 올해 도시숲 현황과 환경 분석을 통해 도시숲 산림치유의 요건을 규명할 예정이다. 2년 차인 2022년에는 도시숲을 기반으로 암 생존자의 증상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3년 차인 2023년에는 개발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확산 전략을 제안하게 된다.

이선희 교수, 남동구보건소·엘지유플러스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 6일 가천대는 인천남동구보건소·엘지유플러스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개발하는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이선희 간호학과 교수가 총괄 연구책임자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서비스’의 공동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 교수는 사물인터넷 기기를 통해 사용자 모니터링·비대면 중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3년 간 진행되며 총 사업비 21억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교수는 사업 1년 차인 올해 비대면 서비스 콘텐츠와 플랫폼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개발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2023년에는 비대면 사회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서정은 기자 gc5994@daum.net

<저작권자 © 가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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