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김은지(연기예술3) 학우가 ‘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에서 춘향 현으로 선발됐다. 김 학우는 본선 진출자 24명 중 6위를 차지했다.
김 학우는 “열정을 다하되 즐기는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상이 지닌 의미처럼 어질고 현명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현서 수습기자 gc59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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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6.01 1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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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김은지(연기예술3) 학우가 ‘제91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에서 춘향 현으로 선발됐다. 김 학우는 본선 진출자 24명 중 6위를 차지했다.
김 학우는 “열정을 다하되 즐기는 마음으로 임했기 때문에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상이 지닌 의미처럼 어질고 현명하게 살아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현서 수습기자 gc599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