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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공 학우 27명 해외 파견

기사승인 2023.03.03  14: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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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생들이 태미 김 부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천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이 소프트웨어 전공 학생 27명을 미국과 호주에 지난달 4일 파견했다. 소프트웨어 교육과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 파견된 학우들은 챗GPT, Stable Diffusion 등 최신 딥러닝 기술에 대한 교육을 받고 현지 전문가 1:1 멘토링을 받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팀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가천대는 학우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약 500만 원의 항공료·체재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김원 가천대 특임(AI)부총장(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단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학생 해외파견을 3년 만에 재개했다”며 “앞으로도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영 기자 press@gachon.ac.kr

<저작권자 © 가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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