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AI·소프트웨어학부 학우로 구성한 VAI 팀이 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최한 ‘SW중심대학 공동 AI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상금100만원을 받았다.
VAI의 팀원은 이예준·오현호·고창인(3) 학우와 정민규(2) 학우로 구성돼 있다. 예선을 통과한 VAI팀은 지난해 9월부터 치러진 본선에서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탐지하고 인식할 수 있는 광학 문자 인식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다뤘다.
손상익 수습기자 press@ga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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