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가천대 특임부총장이 지난해 12월 28일 1,000만 원을 대학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김 특임부총장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6,100만 원을 기부했다.
일반대학원 회계·세무학과 원우회 또한 대학 발전기금으로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손상익 수습기자 press@ga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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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발전기금 기탁, 따듯한 손길 이어져
기사승인 2023.03.03 14: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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