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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학대학 융합컨퍼런스 열려

기사승인 2018.12.03  18: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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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학 TED에서 이가인(방사선4) 학우가 발표하고 있다.

  제6회 보건과학대학 학부생 융합컨퍼런스가 보건과학대학 바람개비 사업단의 주관으로 지난달 23일 간호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박상규 응급구조학과 학과장이 사회를 본 1부에서 노연홍 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4차 산업이 시작된 이 시기에 각 전공분야와 과학기술의 융합은 꼭 필요하다”며 “융합컨퍼런스를 통해 학문적 역량을 키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G-style 시상과 정명희 의무부총장의 ‘수소의 의학적 이용’ 주제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윤수빈(의용생체4) 부총학생회장이 사회를 본 2부 행사는 2017 학부생 융합연구팀 여섯 팀의 연구발표, 스피치 콘테스트, 창조적 아이디어 콘서트, 보건과학 TED 순으로 진행됐다.
스피치 콘테스트에서는 ‘It is really okay to let A.I to every thing alone?’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권예은(방사선1) 학우가 우승했다.
  창조적 아이디어 콘서트에서는 ‘패드형 센서부착 기저귀’를 발표한 장병혁·김현성(운동재활복지1) 학우가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보건과학 TED는 ‘소아환자의 컴퓨터 단층촬영 검사 시 자체 제작한 소아 방사선 차폐도구의 유효선량 감소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김혜린(방사선4) 외 5명의 학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연수 기자 gc5994@daum.net

<저작권자 © 가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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