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센서 및 전기화학 워크숍에서 한 연구자가 발표하고 있다. |
‘제1회 한미 센서 및 전기화학 워크숍’이 지난달 11일 비전타워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신소재공학과의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미국의 노틀담대, 아이오와대와 국내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소와 반도체·전기·화학 관련 기업 연구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관련 연구자를 초청해 산·학·연 공동연구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주)에이엠에스티와 (주)아이에스시 등의 참여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 발굴과 산· 학 협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홍채연 기자 press@ga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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