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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원중 부총장과 아지엘 유엔협회세계연맹 수석담당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지난 1월 17일, 가천대 창업대학과 유엔협회 세계 연맹이 청년창업·세계시민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과 장대익 창업대학장을 비롯해 아지엘 굴란드리스 유엔협회 세계연맹 수석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서울 사무국 인턴십 기회 제공 ▲세계 각지의 창업 관련 기관과 국제기구의 교류를 통한 창업 생태계 구축 ▲청년 창업가를 위한 강연·캠프·UN 트레이닝 등 활발한 협력을 펼치기로 했다.
윤 부총장은 “가천대 창업대학을 신설하고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플랫폼을 조성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우들이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서연 기자 press@ga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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