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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이차전지 기술의 미래' 국제심포지엄 개최

기사승인 2024.03.05  1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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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차전지 기술의 미래' 국제심포지엄이 열렸다.

  가천대가 지난 1월 11일 가천 컨벤션센터에서 정부출연연구소 및 기업의 이차전지 연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가천대가 배터리공학과 개설 1주년을 기념해 아루무감 만티람 텍사스대 교수, 최장욱 서울대 교수 등 국내외 이차전지 석학들을 연사로 초청해 연 것이다. 이 자리에서 이차전지의 미래와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고자 했다.
  가천대는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텍사스대와 이차전지의 국제 공동 연구를 목표로 이차전지 연구소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이길여 총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이차전지 관련 지식과 연구 교류의 장을 열고 국내외 인사들과 산학연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준혁 기자 press@gachon.ac.kr

<저작권자 © 가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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