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게임잼'에 참여한 신입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가천대 게임·영상학과는 지난 2월 17일부터 이틀간 2024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비대학 프로그램 ‘가천게임잼’을 진행했다. 가천게임잼은 예비 대학생들이 멘토링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 제고와 협업 및 소통의 기회를 얻는 본교 게임·영상학과만의 특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딜리셔스게임즈가 함께 주관했으며, 현업 개발자들이 멘토를 담당했다. ‘청룡이 되어라, 이무기’ 프로젝트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프로젝트는 게임을 현실성 있게 표현하고 기승전결을 짜임새 있게 구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황지현 기자 press@ga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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