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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원정대’ 가천의 정신 널리 퍼뜨려

기사승인 2024.09.02  1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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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원정대에 참여한 학우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가천대가 지난달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강화와 경기도 김포 등을 찾아 애국심과 애교심을 함양하는 ‘가천 바람개비원정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원정에는 학우 67명과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가천대는 박애·봉사·애국의 교육이념을 학우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바람개비 원정대는 2019년 국토의 동쪽 끝 독도, 2022년 서쪽 끝 백령도, 2023년 남쪽 해남 땅끝마을을 방문했다.   
  가천대는 원정 첫날 학우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교육 및 OT를 시작으로 6일 강화 제2나들길부터 강화캠퍼스까지 총 24km 구간을 단체보행하며 협동의식을 쌓고 7일 강화캠퍼스를 찾아 대학의 상징인 바람개비를 설치하며 애교심을 고취했다. 또 저소득층 대상 기부활동을 펴고 김포 해병대를 찾아 안보의식을 높였다. 

조민수 기자 press@gachon.ac.kr

<저작권자 © 가천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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