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다이어리 특강에 앞서 강사진과 운동재활학과 학우들이 포즈를 취했다. |
가천대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가 닥터다이어리와 지난 10일 글로벌캠퍼스에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케어 제공 ▲지역사회 건강 데이터 공유 ▲지역사회 건강관리 모델 제공 ▲실무 협의를 통한 상호 협력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식이와 신체활동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통해 모니터링하고 건강관리 솔루션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주영 수습기자 press@ga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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